2008년 04월 전체 글 목록
2008/04/30   드디오 내일 쉰다... [5]
2008/04/29   10일 연속 출근함
2008/04/25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드디오 내일 쉰다...
 휴일날 쉬는게 당연한데...

 회사는 쉬도 우리 팀은 출근할 수 있었는데, 우리 팀이 쉬기로 결정했다.

 회사를 처음 다녔을 때는 "휴일날 근무하면 돈 더 받고 좋지"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그 것도 정도껏 해야지, 괜찮은거지 이렇게 연속적으로 하면 사람이 미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0일 연속 출근에서 멈춰게 되었다. 다행이다.
by 한밀 | 2008/04/30 23:27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5)
10일 연속 출근함
 내일이면 11일 연속 출근한다. 이 연속 기록은 5월 1일 날까지 이어질 것 인가??

 역시 모든 일은 휴일전날에 발생한다. ( 일은 금요일에 터진다.  )

 우리 회사 방침상 5월 1일이 휴일인 것은 확실한데, 휴일이라도 우리 팀이 출근하면 뭐, 출근하는 것이다. 물론 휴일 근무 수당은 받겠지만.. 12일 연속으로 출근한다면 돈이 무슨 소용있겠는가? 사람이 미쳐 가는데.


 너무 많은 근무는 일의 효율을 감소시키는 것 같다. 지금이 그렇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무슨일이 있더라도 일찍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왔다.  (6시반 퇴근. 이 정도면 뭐, 정시 퇴근이지..) 

 
 제발, 내일은 일이 터지면 안돼는데.
by 한밀 | 2008/04/29 21:25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0)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어제도 늦은 퇴근이었다. 머리가 아파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었다. 그러는 중, 지하철에서 우리 회사 제품이 탐제된 기기를 쓰는 사람을 발견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나...

 스쳐가듯 여러번 쳐다 보았다. 정말, 그 사람에게 말이라도 한 번 붙이고 싶었으나 참았다.  가장 궁금한 것은 속도였다. 어차피, 기능은 에뮬레이터로 실행해보면 알기 때문에 속도가 가장 궁금했다. 그러나 계속 쳐다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까봐, 자세히 볼 수 없었기에 속도가 잘 나오는지 알 수 없었다.

 머리는 매우 아팠으나, 기분은 매우 좋았다. 물론, 저기에 내가 짠 소스가 들어가 있지는 않다. (내가 짠 소스는 저 제품이 출시된 이후 부터 적용된다. ) 그러나 우리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즐거웠다.

 
by 한밀 | 2008/04/25 22:37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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