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전체 글 목록
2008/03/26   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2008/03/25   회사 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2]
2008/03/17   [버그킬러] Dangling else problem(else는 누구것??)
난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회사 다니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그렇지 않나 보군요.

 누구나 지속적으로 "이거 때려칠 까 ?" 하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지 않았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저만 그렇나요?  그렇다면 제 상황이 조금 심각한 것 같군요.


 요즘, 개인적으로 웃는게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냥 이거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부터... 그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습니다. 체질적으로 내가 혼자 만드는 것만을 좋아하기 때문에, 남이 만들어 놓은 구조에 유지보수하는 일이 대부분이라, 좀 재미 없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어디가서도 신입사원들에게 처음부터 끝가지 혼자, 직접 만들어봐라고 시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피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회사를 알아볼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그런 생각 안 하기로 했습니다. 내 자신이 실력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 대신, 한 3년 동안 실력을 쌓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지금 과정은 내 약점이기 때문에 겪어서 이겨내서, 협력하는 프로그래밍, 남의 소스를 분석하는 프로그래밍, 유지보수를 잘하는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내가 이런적인 배경으로는 남에게 뒤쳐진다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그러나 실전적인 프로그래밍은 정말 못한다고 느끼고 있으므로 앞에서 말한 부분을 보충에 높은 수준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지금 하는 일에는 조금 불만이 있지만, 회사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조금 이름 없어서 그렇지, 꽤 수준높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핸드폰에 들어가는 프로그램 중에서  OS를 제외하고 가장 덩치가 큽니다. 그리고 하는 일이 그 중에서도 core 라고 해서 핵심 로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웹에 대해서 배우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도 들고... CSS도 하고, HTML도 하고, ECMA Script 도 하고.. 이런거 하면서 C++ 프로그래밍 하는데는 우리 회사 밖에 없을 것 같군요..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지 않다는 것은 좀 큰 약점인 것 같군요. 전, 밥먹을 때도,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더군요. 솔직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망했습니다. 전 프로그래밍에 대한 열정이 아주 많거든요. 굳이 회사 프로그래밍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코딩하고, 이것저것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이러지 않는 것 같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자체만 놓고서 봐서는 불만입니다. 그래도 나중을 위해 참기로 했습니다. 제 꿈은 아직도, 검색 엔진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회사의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해 봤는데, 학부를 졸업하고는 힘들거라는 이야기를 하시던군요. 전, 이게 왜 안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전 아직도 혼자서 이것을 구현해 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SQLite의 개조를 생각하고, 자연어 처리를 고민하고, 회사에서 웹을 많이 배우기에 이 것도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째든 나중을 위해서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참고 다니렵니다. 그래도 혹시 회사에 공채 있으면 알려주세요. N 모 소프트의 O 스트디오와 D 모 포탈 사이트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좀 알려주세요...

 
by 한밀 | 2008/03/26 22:04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0)
회사 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전, 이제 3개월 되어 가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이거 때려칠 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생각만...

 이런 고통을 참고 회사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저보다 더 많이 이런 생각 해보셨겠죠.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전 정말 못 참을 것 같은데...(그대로 참고 있어요.. )

 정말 돈 벌기 어려워요.

 

 그러면서 부모님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죠. 이런거 우리들 보다 더 많이 느끼셨을 텐데... 그 때 마다

우리들 생각하면 참으셨겠죠. 정말 고맙습니다..
by 한밀 | 2008/03/25 23:45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2)
[버그킬러] Dangling else problem(else는 누구것??)
 오늘 저를 괴롭했던, 문제의 샘플입니다.

=======================================================================

#include <stdio.h>

int main()
{
if(1 == 0 )
if( 1 == 1)
printf("1번");
else
printf("2번\n");

return 0;
}

========================================================================
쉽게 생각한다면 예상대로 라면  1==0 은 false 이기 때문에 2번이 출력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실행한다면 아무것도 출력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속임수가 있습니다. indention(들여쓰기)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들여쓰기 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include
<stdio.h>
int main()
{
if(1 == 0 )
if( 1 == 1)
printf("1번");
else
printf("2번\n");

return 0;
}
====================================================================
 else 문이 처음의  if(1 == 0 ) 의 else 를 의미하지 않고  if( 1 == 1) 가 아닐 때를 의미합니다.
else는 가장 가까운 if 것입니다. 컴파일러 시간에 이 문제를 Dangling else problem 이라고 들었습니다.
if (0) if (1) other else other  이런식의 구문이 있을 때 마지막의 else 는 if(0) 의 것인가 if(1)의 else 인가 하는 문제에서 Most closely nested rule 에 의해 가장 가까운 if(1)의 else를 뜻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언어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예제에서 2번이라는 글자까 찍히게 하려면
이런식으로
==============================================================

#include <stdio.h>

int main()
{
if(1 == 0 )
{
if( 1 == 1)
printf("1번");
}
else
printf("2번\n");


return 0;
}
=================================================================
 중괄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어째든 결론은 if 다음에는 중괄호를 잘 사용하자.. 물론 현실적으로는 이게 어려우므로 중복 if 문에는 중괄호를 잘 사용하는 정도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y nahanmil | 2008/03/17 23: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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