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 외출을 나와있다. 지금 PC방이다.
이제는 4개월이라는 시간만이 남아있다.
뭔가 갇혀 있다는 기분만 없다는 긴 시간이고, 공부하면서 내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적은 시간이다.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내 미래에 대해 고민도 많이 하게 된다. 앞으로 뭐하지. 그래도 나는 돌아갈 학교가 있다는게 참 다행인 것 같다. 졸업한 사람들은 그 걱정이 매우 큰 것 같다.
요즘은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 안에서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어쪄면 제한 되있기 때문에 더욱 공부를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든다. (약간 정신없는 글이다. )
약간의 걱정과 설래임을 갖고 하루하루 기다리며 살고 있다. 이 기다림의 끝이 있으리랴 믿는다. 그 끝을 기다리며 아쉬움을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