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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눈 비비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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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을 새었지만 다시 토끼눈 비비며 뛰자.
by 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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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전체 글 목록
2004/07/28
덥다 더워.
[2]
2004/07/27
오늘로써 방문객 1000 명 돌파.
[3]
2004/07/27
의욕이 없다.
[1]
덥다 더워.
가만히 있어도 땀 나는 날이다.
오늘 아침 만원 지하철을 탔다. 내가 학교 가는 구간이 아니었다. 학교 가는 구간은 참으로 편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같은 2호선인데도 아래쪽 2회선은 좀 복잡했다. 안 그래도 더운데, 사람들 사이에 끼어 있으니 땀 안 날 수 없다. 중학교때 만원 버스를 꽤 많이 탓는데. 지하철은 매 역 마다 죽을 것 같더라. 이리 저리 휩쓸리고. 정말 땀이 줄줄 흘렀다. 에어콘은 왜 그 모양인지. 사람이 없을 때는 머리 아프도록 강하게 틀어대더니.
오늘밤도 덥겠지. 이놈의 열대야. 난, 돈이 없어서 도망갈 때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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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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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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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
)
오늘로써 방문객 1000 명 돌파.
방문객이 1000 명이 넘었군요.
1000 명 중에는 분명 구글같은 검색 엔진의 역할도 크게 작용했다고 보여집니다.
제 사이트 처럼 조용한 사이트에서 천명이 넘다니.
근데 이게 기쁜 일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하군요.
어째든 별거 없는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는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by
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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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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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
)
의욕이 없다.
내가 더위를 먹은 것일까? 아니면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요즘 뭔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다.
뭔가 나를 잡아 당기고, 승부욕을 자극 하는 요소가 없다. 계절학기 이후, 방향을 못 찾고 있다.
내가 그 동안 시도했던 일이 하도 많아서, 의욕이 안 생기는 것 일 수 도 있다. 웬만한 일은 다 시도 해 보았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게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뭔가 하는 일이 정해져 있으면, 내가 언제 이런 일을 시작했고, 그 때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하는 일이 없다 보니, 그런 것도 없다.
이건 날씨 탓이다. 날씨가 시원해 지면 좋아지겠지. 근데 날씨가 언제 좋아질까.
#
by
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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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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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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