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 책



GOF의 디자인 패턴

Erich Gamma 외 지음, 김정아 옮김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즐기면서 배우는 패턴
Brandon Goldfedder 지음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이 두개의 책을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고 반납했다. 연기신청을 해주어야 했는데,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너무 어려었다.

지난 번에 빌린 책은 너무 어려워 읽지도 못했다. 이번에는 좀 쉬운 책으로.

알기 쉬운 디자인 패턴
알란 샐로웨이 외 지음, 김유리 외 옮김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이건 어쩐지 모르겠지만. 우선 읽기에 편하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신기술을 익히지 말고, 기본기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그 말도 맞는 말이다. 그러나, 난 학생이다. 학생의 본분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다. 학생의 기본기는 공부하고 도전해 보는 것이니, 저런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by 한밀 | 2004/06/11 13:29 | 라이프로그 | 덧글(2)
Commented by QuitriN at 2004/06/13 12:48 #
저 같이 허접은 예외 입니다만은.. 보통 학생때보다 입사이후 프로그래밍 실력이 많이 늘곤하죠.
근데 몇 가지 잘 늘지 않는게 있기도 한데..제 경험이나 주위를 둘러봤을 경우, 알고리즘부분과 세세한 프로그래밍 습관들 입니다..어떤 사람은 그러더군요. 이미 클래스화나 함수화가 다 되어있는 자료구조등의 알고리즘에 깊이 투자할 필요가 없다구요. 레퍼런싱만 빨리한다면 문제 없다구요. 제가 듣기에는 코더만 하다가 짤릴(--;) 분이 아닌가 싶더군요.
알고리즘 말고도, 세세한 개발 습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단기간 코딩을 위해 장기간 설계하기, 주석을 다는 습관부터 문서화 습관등등.
디자인 패턴이 별거 있겠습니까..결국 개발의 기본기 디자인인데요 ^^

지금은 업종변경을 해서 순수한 전산쟁이는 아니지만, 몇년동안 전산쟁이로 밥 벌어 먹을때 신입이 들어오면 항상 강조하던 내용들이었습니다 ^^ 말 많은 선배라고 멀리하더군요 --;
Commented by 한밀 at 2004/06/13 15:10 #
그 말은 계산기 있는데, 왜 덧셈 뺄셈을 배워야만 하냐는 말고 같은데요. 어느 것이나 무엇에 의존하는 것은 안 좋은 습관 같군요. 언제나 좋은 라이브러리, 좋은 환경에서만 프로그래밍 할 수는 없을텐데. 그리고 그 속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최적화 전략을 세울 수도 있고.
단기간 코딩을 위해 장기간 설계는 정말 어렵군요. 사실 내 생활도 계획을 세워 그대로 실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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