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택시를 타고 집에 갔습니다. 정말 지하철 보다 편하더군요.. 회사에서 돈 주는 거라, 부담없이 탔습니다. 집에 도착하는데 22분 남짓이 걸렸습니다.
평소에 차를 많이 안 타고, 특히 밤에 타 본적이 없어서, 제가 속도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다른 차들보다 좀 많이 빠르길래, ㅅ속도계를 봤습니다. 시속 120 ~ 140 사이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커브돌면 좀 천천히 가겠지를 기대했는데, 120을 유지하시더군요. 살짝 무서웠습니다. 그래도 차가 좀 적으니까, 이 정도겠지 했는데, 차가 좀 많이 보이는 구간에서도 120을 유지...
졸린 상태라, 멍하게 타고 왔습니다.
뒤에 탄다고 안전벨트 안 메고 탔는데, 앞으로는 안전벨트 잘 메고 타야 할 것 같군요.
# by nahanmil | 2008/03/07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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