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구 화가난다...
그냥, 5학년 다닐 것을 그랬다... 생각을 잘못했다...(뭐, 5학년 다녔으면 그냥 회사 다닐 걸 그랬다고 후회하고 있겠지...) 그래도 이건 웬지 아닌 것 같다.
무엇부터 잘못되었던 것인가?? 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 내가 싫어지고 있다. 뭔가 틀을 깨고 나와야 하는데, 뭔가에 갇혀 있다. 내 자신이 아닌것 같다. (뭐, 예전에도 우울했던 기분은 있었던것 같긴하다.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
나의 큰 무기였던, 자신감이 하나 하나 사라지고 있다. (언제는 있었던가?? 갑자기 궁금하네... 그래도 밤새면 뭔가 다 된다는 자신감이 잠시라도 있었던 것 같다. )
뭔가 정말 어려운 것은 하는 것 같은데, 성취감은 전혀 없고, 산을 헤메는 기분이다.
아, 정말, 글쓰기도 싫다.
# by nahanmil | 2008/02/27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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