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콘 대회를 보고


http://www.kbs.co.kr/robocon/


방금 kbs 에서 보여준 로보콘 대회를 보았다. 원래 9월 11 일에 생중계했는데 끝 장면만 보았다.

공학도라면 그 걸 보면서 참으로 멋있다 생각이 든다. 무엇가 열심히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난, 전자전기컴퓨터 공학부 학생이다. 웬지, 내가 다니는 곳은 기계적인 하드웨어와 조금 거리가 있어보인다. 더군다나, 난 프로그래밍 쪽에 관심이 많고, 하드웨어는 디지털 쪽이다. 그래서 내가 저 것을 하기에는 힘들어 보인다. 물론, 자동 로봇 만들면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로보코드 같은 소프트웨어 쪽도 재미있지만, 하드웨어, 기계 쪽도 재미있을 것 같다. 카이스트라는 드라마의 로보축구를 보고 공대를 선택했다. (물론 공대아니었으면 자연대학 갔을 체질이다. 난, 과학자가 꿈이었다. )

베트남이었나, 말레시아 학생이었나, "기술은 뒤질지 몰라도, 아이디어는 더 뛰어나다." 웬지 그 말이 내 가슴을 울린다.

로보코드와 CodeRally 를 다시 하고 싶어진다. 내가 할 줄 아는게 아직까지는 소프트웨어가 많으니까.
by 한밀 | 2004/09/25 15:48 | 오늘 하루 | 트랙백
<< 이전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