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험을 끝냈다.
 뭔가 시험을 잘 본 기분이다. 내가 중간 시험을 나쁘게 안 본 시험들이라서 부담도 없었고, 이번에도 꽤 본 것 같다.
한 과목은 70명 정도 들는 수업에서 중간시험에서 2등을 했고, 또 한 과목을 뭣 모르는 2학년들 수업에 고학년들이 반이상 듣는 수업이라 중간 이상을 갈 것 같다. (미안하다. 2학년들아...)

 이제 또 하나 중요한 시험일 컴파일러이다. 이 시험 때문에 술마시고 나서 2차 가자는 것을 뿌리치고 왔다. 나에게 컴파일러 라는 과목이 좀 중요할 것 같다. 좀스키 구조에 따르면 컴파일러는 type3 와 type2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자연어처리 정도 할려면 type1 정도는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히 이 과목에 관심이 갔다. 그래서 더 공부하고 싶다.

 내가 비록 지금은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쪽으로 취업을 한 상태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모르고, 또 취미로나마 검색엔진 부분을 계속 공부하고 싶다.

 어째든 1차에서 얻어만 먹고 와서 좀 미안하군.
by nahanmil | 2007/12/11 23:32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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