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에 잠을 자서, 숙제를 다 하지 못해 9시 반에 일어나서 다시 했다.
djgpp를 이용해서 해야 했다. 컴파일은 되는데, 세크먼트 폴트가 나서 애를 먹었다. 말로만 들던, 세폴을 윈도우즈 시스템에서 만나게 될 줄을 몰랐다. gdb를 이용해서 겨우 겨우 디버깅 해 나갔다. 1시에 수업이라서 12시에 출발해야 늦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 오래 걸래, 이거 수업을 재겨야 하나하는 걱정이 되었다. 그런 찰라, 11시 반에 드디오 결과를 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프로그래밍은 로또 같다. 이거 왜 안 되는지 몰르다가도 어떻게 코드 하나 고치면, 거짓말 처럼 작동한다. 이맛에 프로그래밍을 하는 것 아닐가... 물론, 조금의 버그는 있었다. 어째든 더 이상 시간이 없어 그 상태로 냈다.
오랫만에 밤샌 것 같다. 그래도 개운함이 있다. 이제 학교 생활도 얼마 안 남았는데...
# by nahanmil | 2007/11/22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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