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면접 보고 왔어요...
 글쓰기 귀찮아서, 그냥 복사 &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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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N모 포탈 사이트 1차 면접을 보고 왔다고 했잖아요. 근데 그게 붙어서 오늘 2차 면접 보고 왔어요.

그냥 든 생각은 왜 1차를 뽑아져서 사람망가뜨리지 였습니다. N모 회사가 젊은 사람만 많은 줄 알았는데, 면접에 40~50대로 추정되는 흰머리의 개발자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제 왼쪽에 있는 사람은 기술적인 압박 면적으로 쓰러뜨렸습니다. 그 다음, 제 차례. 안 쓰러질려고 발악했고, 그래서 엄청난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절, 2/3 쯤 쓰러뜨리고 나니, 시간에 부족한지 그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 뒤의 2분은 별로 공격안당했습니다. 어쩌면, 면접관들이 모든 자료가 있길래, 그 것 보고 질문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어째든 나이든 개발자 분을 만나보기는 처음입니다. 개발자 생활을 그렇게 오래할 수 있나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면접하는 동안과 면접을 끝낸 직후에 든 생각은 "내가 회사 차려서 이 나중에 이 회사를 M&A해야 겠다"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면, 회사 입장에서 면접에서 그 정도 해야 인재를 뽑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내요,

면접을 "도 아니면 모"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내요. 이 회사도 떨어지면 진짜 5학년 준비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떨어진 N게임회사 O 스트디오에도 다시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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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  SQLite 자료를 정리할 까 합니다. 면접에 너가 할 줄 아는게 뭐라고 묻는 뜻한 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자료가 많이 없고, 사람들이 내 사이트에 많이 찾아오는 이유인  SQLite 에 대해 정리할 까 합니다. (면접에서도 이 SQLite에 대해 언급을 했고요.) 사실, 면접에서 열 좀 받았습니다. 그러나 가시적인 성과물을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제가 이 때까지 한 일에 대해 그런 가시적인 성과물을 정리하는 작업을 할려고 합니다. 제가 만든 검색엔진도 정리해서 kldp.net에 공개하겠습니다. 
 
by nahanmil | 2007/11/15 21:17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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