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과 출신은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사람을 프로그래밍으로 이길 수 없다.??
 오늘 N모 게임회사 O 스트디오로 입사 시험을 보았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있었다. 필기는 어느 정도 답을 적었다고 생각하나 실기는 완전히 망쳤다.

 지금 나에게 드는 생각은 예전 한 선배가 한 말이다. "전자과 출신은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사람을 프로그래밍으로 이길 수 없다. " 
이 말이 계속 내 마음에 남는다. 

 예전에 이런 하소연을 한 적이 있다. (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전자과 학생의 고민...  특히 #2 부분) 여기서 말했다시피 선배 말대로 신호처리를 섞어서 프로그래밍에 응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난, 전자과 출신으로 프로그래밍 잘 하고 싶다. 난, 수학도 많이 배웠고, 반도체 회로도 많이 배웠고, C++ 소스도 FFT도 구현 해 봤고, 영상처리도 배웠고, DB도 배웠다. 뭐가 문제냐? 이 정도면 많이 공부했다. 경험이 조금 부족한 것 밖에 없다. 나도 잘할 수 있다. 그러니 좀 뽑아줘!
by nahanmil | 2007/10/15 22:52 | 오늘 하루 | 덧글(6)
Commented by 도를아십니까 at 2007/10/16 09:32 # x
"전자과 출신은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사람을 프로그래밍으로 이길 수 없다. "
-> 이말을 하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얼마만큼 노력해보고 하는 말씀이신가요?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C++을 만든 스트로스트럽 아저씨의 전공을 보십시오. 컴퓨터공학인가요?

ㅎㅎ
열심히, 아주열심히, 남들보다 수십백배 노력해보고, 그래도 안될때 저런말을 하는겁니다. ㅎㅎ
Commented by nahanmil at 2007/10/16 18:53 #
아무래도 C++ 만든 사람은 전자과 출신이 맞는지 모르겠내요. 대학 때 뭘 했는지는 찾기 어렵내요. 어째든 여기에 따르면 http://ko.wikipedia.org/wiki/비야네_스트롭스트룹
석사학위는 컴퓨터와 수학 분야로 받았내요.
Commented by at 2007/10/16 22:07 # x
어. 이런;
제가 뭔가를 잘못알고있엇군요 ㅋㅋㅋ
학부는 뭔지 모르겠지만 석사가 컴퓨터라면뭐;;; ㄷㄷㄷㄷㄷ

ㅋㅋㅋㅋ
그래도 학부가 전자전기공학일꺼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힘내세요~ ㅋㅋㅋ
힘내는게 중요하지 않겠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갸갸 at 2007/10/16 22:52 # x
http://icpcres.ecs.baylor.edu/onlinejudge/index.php?option=com_onlinejudge&Itemid=8&category=3 -> 여기서
알고리즘 트레이닝이라도
Commented by nahanmil at 2007/10/17 07:35 #
멀리서 찾을 것 없이 도님 다니는 회사 CEO가 전자과 출신이내요.
Commented by nahanmil at 2007/10/17 07:36 #
갸갸군 오랫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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