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모 게임회사 O 스트디오로 입사 시험을 보았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있었다. 필기는 어느 정도 답을 적었다고 생각하나 실기는 완전히 망쳤다.
지금 나에게 드는 생각은 예전 한 선배가 한 말이다. "전자과 출신은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사람을 프로그래밍으로 이길 수 없다. "
이 말이 계속 내 마음에 남는다.
예전에 이런 하소연을 한 적이 있다. (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전자과 학생의 고민... 특히 #2 부분) 여기서 말했다시피 선배 말대로 신호처리를 섞어서 프로그래밍에 응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난, 전자과 출신으로 프로그래밍 잘 하고 싶다. 난, 수학도 많이 배웠고, 반도체 회로도 많이 배웠고, C++ 소스도 FFT도 구현 해 봤고, 영상처리도 배웠고, DB도 배웠다. 뭐가 문제냐? 이 정도면 많이 공부했다. 경험이 조금 부족한 것 밖에 없다. 나도 잘할 수 있다. 그러니 좀 뽑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