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공부한 것은 헛공부였나??
 취업 준비를 하다보니 기업들이 보는 필기시험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은 기업들의 시험은 전공과 무관한 필기시험을 보고있다. 쉽게 말하자면 아이큐테스트나 우리말, 한자, 상식, 사칙연산, 기억력 시험을 보고 있다. 우리말이나 한자, 상식 시험은 업무와 관련이 있어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는데, 아이큐테스트나 사칙연산, 기억력 시험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것으로 논리력, 수리력, 창조력, 업무수행능력을 평가할 수 있을까? 이 때까지 내가 학교에서 공부한 것은 그냥 평점으로 남는 것인가?

 기업들의 필기시험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런 것으로 실력을 평가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어쪄면 멍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집단을 제거하고 그냥 면접으로 뽑을려는 것인가??  대한민국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 모두 학교에서 평정 3.0 이상을 받아왔던 집단들인데, 이 사람들을 그냥 적성검사로 뽑겠다는지 모르겠다. 뭐, 기업들이 자신들이 좋은 사람들 뽑겠다는데, 뽑히는 사람으로써 기업들에게 대놓고 뭐라 할 수 없지만, 최소한 전공이 조금이라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래도, 인문계열도 아닌, 공대생인력을 뽑는 것인데, 전공 공부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반영해야 되지 않을까??

 어째든 이 것 때문에, 공부 좀 해야겠다. 그리고 책 좀 읽어서 어휘력 좀 늘려나야 겠다.
by nahanmil | 2007/09/30 19:57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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