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취업 준비중이라보니 여러 회사에 지원서를 넣게된다. 더군다나 오늘 하나 서류탈락을 하다보니까 조금 걱정스럽다. 그래서 내가 모르는 회사 하나에 지원서를 넣을려고 했다. 그런데 포기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이 회사에 합격해서 이 회사에 이 일을 하게 된다면 행복할 까 하고...  내가 비록, 지원준비생일지라도 내 적성에 맞지도 않는 회사를 다닐 수는 없다. 차라리, 눈을 한 단계 낮추어서 적은 돈을 받으면서 일 하고 말지, 내 적성에 않맞는 일은 못 하겠다.

 뭐, 내가 다니는 회사의 면접 준비를 위해 여러군데 지원서를 넣어 볼 수는 있겠지만, 지금 까지 넣은 지원서로 충분할 것 같다. 지금까지 7개 회사에 지원서를 넣었고, 기간이 다가오면 한 군데 더 넣을 생각이다. 그러면 8군데.. 지금 2군데 필기시험을 보려 갈 것이고... 뭐, 대학 복수 지원보다 많이 했내...

 조금씩 자신이 없어질려고 하지만, 희망을 갖자. 어차피 눈을 낮추면서 기다려도 될 것 같고..

 어째든 마구잡이로 지원하지 말자... 떨어졌다고 이성을 잊지 말고, 내 하고 싶은 일을 하자. 평생 할 일이니까..
by nahanmil | 2007/09/29 00:13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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