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나랑 친한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과목을 듣는 것 같다. 나랑 친한 사람들 대부분이 소프트웨어쪽을 할려고 하므로 전자과 학생들에게 소프트과목이 제한되다보니 비슷한 시간때의 수업을 수강한 것 같다.
첫날인데, 금방수업 끝내줄거라고 믿었는데, 교수님들에게 철저히 배신 당했다. 이런... 개론이 너무 길다.
이번에는 소프트웨어 관련 과목이 6학점이나 된다. 조금 공부할 맛이 난다. 하지만 이번하기가 끝이다는 거... 좀 아쉽다...
오늘은 오랫만이 일찍 일어났더니 너무 피곤하다. 웬지 이 번학기도 커피에 쩔어 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몰려온다. 역시 이번에도 핸드폰 대기화면문구를 "카페인 자제"로 정해야 할 것 같다.
어째든 이번이 마지막 학기여만 한다...
마지막 학기... 산뜻하게 끝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