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토록 주장했던 마지막이어야 하는 방학도 끝났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방학이 아니라면 그 때 까지 취업을 못한 상태가 되므로 이게 마지막 방학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수업시작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가 1학기를 2월 마지막 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방학도 일주일 먼저 시작했고, 그 결과 개강도 일주일 정도 다른 학교에 비해 빠른 것 같습니다.
이 번학기에는 15학점을 듣고 3학점을 거져 듣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2학점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2학점짜리 교양과목(물론 공업경제학이라는 과목도 교양이긴 하지만...) 하나를 듣다보니 일주일에 4번만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번에도 실직적인 개강이 화요일 부터 입니다.
약간의 다행이라는 감정이 몰려옵니다. 그래, 하루 더 놀수 있다.(이러면 안되는데. 이제 공부해야 하는데.)
어째든 개강입니다. 이제 다시 한 번 마지막(?) 불 꽃을 불태울 시기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제 때 졸업하자... 물론 취업도 제때 하자..
# by nahanmil | 2007/08/26 21:17 |
오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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