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학년 수강신청이 있는 날이다. 내 남은 학점이 10학점이지만 여유있게 학점을 남겨두기 위해 15학점을 신청했다. 전공 + 교양필수 13학점, 교양선택2학점 이렇게 신청하였다. (교양필수는 공업경제학이라는 과목이다. ) 정말 생활법률이라는 교양과목을 선택했다. 들리는 말로는 법대생이 많이 수강한다던데. (이건 마치 전자전기컴퓨터 학생이 자바를 듣는 것 아닌가?? 솔직히 내가 3학년 때 자바를 교양으로 듣었다. )
마지막 수강신청은 어느정도 성공한 것 같다. 3학점 짜리 선택교양과목을 하나더 들을려고 했지만 수강신청에 실패했다. 3학점짜리 교양과목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 때문에 너무 인기가 좋다보니 실패했다. 그래도 뭐, 이건 들으나 마나 수업이었으니까..
이렇게 해서 이번 학기는 4일만 학교가면 되는 학기가 되었다. 다음 주 27일 부터 개강이다.
이번 방학에도 정말 할일 없이 놀았던것 같다. 마지막 방학을 이렇게 보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