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프로그램 동호회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속한 인터넷 프로그래밍 컴뮤니티에서 정팅을 해서 지난 토요일 그곳에 갔다 왔습니다. 이 곳은 내가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곳이므로 저에게 의미가 남다른 곳이기도 했고, 오래 활동하다보니 제가 그 컴뮤니티 부운영자중 하나가 되어 있었기에 참석했습니다.

 대부분 프로그래밍 쪽 관련 회사에 다니거나 학교에 다니는 분들이엇습니다.

 제가 그 전 부터 쭉, 주장해 왔지만, 이제는 블로그 중심의 시대라 프로그래밍 쪽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중소 컴뮤니티들이 몰락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참석했던 인원도 저 포함해서 5명이었습니다. 모임 사람들끼리 어떻게 컴뮤니티를 활성화 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블로그의 rss 이용해서 컴뮤니티를 일종의 포탈로 이용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게 가장 합당한 것 같고.


 제가 4학년이라서 직장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아서 몇가지 물어보았습니다. 토요일날 회사 다니는지 ?? 직장인이 3명이었는데 3명다 토요일은 출근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한 명은 꽤 유명한 게임회사 개발자 였는데 토요일날 안 나간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요즘, 추세가 이렇군.. 하고 느꼈습니다.

 
 어제도 제가 SI 업체 쪽을 생각중이라고 하니, 다들 말리는 분위기 였습니다. 아 역시 SI 업체는 갈 곳이 못 된다 말인가??
by 한밀 | 2007/08/06 01:15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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