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가 지났다.
오늘 2X 번째 생일이다. (X는 과연 몇 일까요?? 제 블로그를 뒤진다고 해도 제 나이를 찾을 수 없답니다. )
예전에는 생일이라고 좋아 했던 것 같은데. 이젠 한 살 한 살 나이가 더 해지니 부담 스러워진다.
생일이라고 딱히 좋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생일 자체에 큰 의미를 두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 이제는 부담 스럽기 까지 하네...
성인이라고 인정을 받을 만한 나이가 되고 나서부터는 생일의 의미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기쁜 날이긴 한 것가??? (그래도 기쁜 날이겠지. 내 입장에서는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니까.)
그래도 작년과 제 작년 생일 보다도 좋은 날 아닌가??? 참.. 작년과 제 작년에도 생일 케익은 꼬박꼬박 먹었다. 나에게 생일 케익 사준 그 사람들 정말 고맙다. 그 사람들 잘 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