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통계통신 시험을 너무 엉망으로 보았다. 공부 안한 내가 봐도 쉬운 문제 였다. 그런데 그런 문제들을 풀지 못했다. 내가 너무 공부를 안했다.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오후에는 기말 시험 대신 발표를 하였다. 내 블로그 "학습" 갈래에 "[벤처기업과 경영]" 이라는 이름으로 올리는 글이 이 시간에 올리는 글이다. 시험이 완전히 끝나면 수업 시간에 배운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스프링노트에 정리한 상태이다..)
이 시간에는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이번 주 금요일 까지 여러 조가 돌아가며 발표하는데, 오늘은 우리 조가 당연히 으뜸이었다. 준비를 철저히 한 것 같다. 물론, 내가 주장하기를 내가 생각한 사업 아이템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기술 구현 방식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내 친구는 자신이 세운 경영 전략이 너무 좋았다고 자부 하고 있다. 오늘은 그 친구가 발표를 잘했으니 그렇다고 인정해 주마...
평소에 강사님에 우리 조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계셨다. 강의 초반에 다른 사람들은 자는데, 나와 내 친구는 꿋꿋이 앞 자리에 앉아서 강의를 듣었다. 난, 강사님이 그 것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수업 후 질문하니 열심히 수업 듣는 사람이 아니라며 우리를 아는 체 해주었다.
어째든, 발표된 잘되었고, 좋은 수업 태도를 보였는데, 점수 잘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