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고 있다.
 요즘, 자괴감이 든다. 열심히 할려고 해도 끝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해야 할 일만 쌓이고 있다.  열심히 날 밤 새가면서 할 각오를 하지만 그렇게 한다해도 해야 할 일은 줄어 들지 않는다.

 가끔은 내가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것인지 두럽기도 하다. 예전에는 이런 감정이 시험 때에만 나타났는데, 시험 끝나고 더 해지니까 더더욱 걱정스럽다.

 그래도 남은 힘을 다 해 달려보자. 달리다 쓰러져 보자. 난, 자랑스러운 엔지니어 지망생아닌가...
by 한밀 | 2007/05/06 21:06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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