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다.
 어제 병특에 다니는 친구를 만났다. (이 친구는 절대 병특 비리와 전혀 무관하다. 정말 실력을 갖춘 친구다. ) 지금 뭐 하냐고 물어보니 리눅스 셀을 다룬다고 했다. 처음에는 DB를 한다고 했었는데....

 내가 군대있을 때 휴가나와서 유일하게 만났던 친구이고, 가끔 내 블로그에도 오는 친구이다.

 또 다른 친구도 불러내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시기는 대학 1~2학년 때라고 다들 생각했다. 왜 그 때는 그 시기가 그렇게 좋았는지 몰랐을까??? 어째면 2~3년 후에는 학교 다니는 지금이 가장 좋았을 때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때 놀던 이야기를 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때도 노는 것하고 거리가 멀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지만.

 그 때 같은 놀던 친구들은 다 뭐하고 있을까? 그 때가 그리워진다.  
by 한밀 | 2007/05/05 20:35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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