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련회간다.
 우리학부 4학년들만 수련회를 가기로 되었다. 4학년이라 되었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있다보니 서로 누군지 몰라서 친해진 기회도 갖고, 교수님과 친해질 기회도 갖고, 교수님들의 자시 대학원 오라는 협박도 받고(??? 작년과 제작년에 이런 협박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교수님들이 따라오는 주 목적이 이거라고 하던데.. 보통 대학원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보다 더 나은 데로 진학하기 마련이라 우리 학교 학생을 다른데로 보내느니 여기에 묶어 두겠다는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  장소를 제공한 회사에서의 기업 설명회도 갖고 등등. 여러가지 일이 있습니다. 
 
 오늘 출발해서 내일오는데, 제가 타는 차를 확인하니, 교수님들이 뭉텅이로 타게 될 예정입니다. 부담스러워라. 어디에 짱박혀 있어야 할 텐데. 난 대학원 갈 마음이 조금도 없는데...

 이거 갔다와서 일요일에는 토익 시험도 보는데. 어제 시험 끝나서 아직 공부도 못했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토익 시험보게 생겼다..
by 한밀 | 2007/04/27 07:24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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