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질주 중..
 100m 달리기 하듯이 전력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100m가 목표가 아니라 42.195km가 목표라는 것이다.

 요즘, 잘을 잘 잘수가 없다. 숙제 때문에 밤을 새어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 예전이라면 낮 시간 동안에 놀아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면, 요즘은 낮에도 열심히 하는데, 과제가 너무 많다보니 밤에 밤을 새야 한다는 것이다.

 어제는 4시에 잠을 잘 수 있었다. 교수님이 내 이름을 꼭 집어서 이것 좀 알아 보라고 했다. 그래서 정말 알아 보았다. http://nahanmil.egloos.com/3092736   이게 그 자료이다. 이 것 때문에 4시까지 잠을 잘 수 없었다. 왜 하필 나인지 모르겟다. 교수님이 나에게 앙심이라도 있나??

 오늘은 벌써 2시 반이다. 오늘은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다.  
 일요일 부터 4시, 월요일은 1시 반, 화요일은 4시, 오늘 수요일은 5시가 될 것 같다. 그리고 내일은 3시 에는 잘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내가 전력질주 하다가는 지쳐 스러지는 것 아닌지 걱정된다. 조금씩 지쳐가고 있다..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 비몽사몽이다. 
by 한밀 | 2007/04/05 02:30 |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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