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투입 중단 3일째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3일째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고 있다. 다행히 큰 금단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 다지 카페인에 대한 의존도가 크지 않았던 것인가??? 한 5일 정도 무카페인 정책을 밀고 나가야 할 것 같다. 

 카페인이 잠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꽤 있다. 잠을 깰려고 카페인을  찾게 되고, 그 카페인 때문에 양질의 수면에 이르지 못해서, 다음날 피곤해 지고, 다시 잠을 깨려고 카페인을 찾게되고....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한다.

 저 번에 글을 썼다시피 카페인 줄이기(http://nahanmil.egloos.com/2967683) 노력 중이다. 학교에 다시 다니게 되면서 아침에 커피를 다시 마시게 되었다. 될 수 있으면 이것을 피하려고 하는데,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아침에 저 농도(요즘 반도체공부를 너무 하다보니 농도를 도핑으로 쓰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커피를 집에서 마시고 학교로 출발한다. 또, 커피는 낮 6시 이후에는 안 마시려고 노력 중이다.

 이런게 한 다고 잠의 질의 높아 질지는 미지수이다. 예전에도 그리 잘 잤다는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잘 잤다는 느낌을 갖고 싶다. 잘 자는 시간이 계속 줄어 드는데, 이런게라도 보충하고 싶어진다. 
by 한밀 | 2007/03/31 21:35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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