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엊그제가 토요일 같았는데,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다.
정신없이 한 주가 흘러갔다. 요즘은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흐르는 것 같다. 너무 빡쎈 날들의 연속이라서 그런가(난 될 수 있으면 표준어와 아름다운 우리말만 사용하고 싶은데, 빡세다는 말은 다른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이렇게 강인한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를 찾기 어렵다.)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면 시험기간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부담스럽게 벌써 시험 걱정을 하고 있어야 하다니..
다음 달은 중간시험도 있을 것이고 영어 토익 시험도 봐야 한다. (4월 토익 시험 신청했다..) 그리고 졸업작품도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야 한다.
이러다가 쓰러지겠다... 좀 편안하게 학교 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왔는데... 그래도 2학년 때 보다는 덜 빡센 것 같다. 그 때는 왜 이리 힘들었는지...
힘을 내자.. 그래도 한 편으로는 즐겁지 않는가??
# by 한밀 | 2007/03/29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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