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려 학교에 갔다왔다.
공부하려고 독한 마음을 품고 학교 갔다 왔다. 분명히 독한 마음을 품었는데, 너무 졸렸다. 도서관이 지하실이라서 공기가 안 좋은 것인지. 오늘 따라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 공기가 안 좋은 것 같다.

 어째든, 반도체 소자와 씨름을 하고 왔다. 숙제도 있는지라 더 열을 냈다. 결국, 나온 숙제 한 문제도 못 풀었다. 이런..
역시 나에게 반도체는 너무 어려운 것이었나 보다. 결론은 이 수업 괜히 수강했네. 내가 잘못생각 한 것 같다. 처음 부터 안 되는 도전이었는데.

 그냥 컴퓨터 분야에나 집중할 것을..

 내가 우리 학교다니면서 가장 다행스러운 것은, 전자전기 중심이지만 컴퓨터 수업이 많다는 것이다. 이게 아니었으면 난 학교 계속 다니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 다지 컴퓨터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다행이다..

 근데 집적회로설계는 어떻게 하지..
by 한밀 | 2007/03/24 18:34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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