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작은 깨닫음을 얻어 젹어 봅니다. 이게 절대적으로 맞는 내용은 아닙니다. (참고로 전 SOA 가 뭔지 모릅니다. )
객체지향 전의 프로그래밍을 절차지향적이라고 한다. 절차라는 것은 결국 순서를 말한다. 객체라는 말은 결과적으로 데이터를 말한다. 우리의 관점이 순서라는 곳에서 데이터라는 곳으로 이동한 것이다. 결국 SOA 라는 것도 우리의 관점이 서비스라는 옮겨 간 것이 아닐까?
어째든 우리의 관점은 순서라는 것에서 데이터라는 것으로 옮겨갔다.
운영체제를 살표보자. 우리는 콘솔에서 CUI 로 명령을 주었다. 그래서 파일을 삭제 할려면 del 파일이름(ms 도스의 경우) 나 rm 파일이름(리눅스의 경우) 라고 타이핑 한다. 우리의 관점은 앞에 나오는 delete 나 remove 이었다. 그러나 이제 관점이 변했다. 이제는 window 화면에서 마우스를 이용해 명령을 준다. xwindow 나 윈도우즈에서 파일을 선택한다. 그리고 팝업메뉴를 눌러 삭제한다. 우리의 관점은 파일을 선택한다는데 있다. SOA 라면 어떻게 될까? 서비스지향적이라는 말 답게 우리의 생각을 읽어내지 않을까? (실적으로는 눈동자 위치를 파악한든지 하겠지.)
다시 프로그래밍으로 돌아가자.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function(데이터) 라는 방식이었다. 우리의 관점은 함수이었다. 그러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데이터.method() 이다. 이제 우리의 관점은 데이터에 있다. ( SOA 의 경우일 때는 모르기 때문에 적지 못하겠습니다. )
우리의 관점은 계속 변하고 프로그래밍도 계속 발전하겠지.
# by 한밀 | 2007/03/12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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