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기업(? 회사 이름을 밝히기 싫어서.) 회사 초청간담회를 갔다 왔습니다. 회사초청간담회라는 거창한 이름이 있지만 그냥 그 회사 지원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 한다" 이런 것을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초청이라는 말대로 제가 신청해서 뽑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특혜 같은 것을 받은 느낌입니다.
어째든, 오늘 느낀 것은 서울에 있는 4년제를 다녀야 대우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약간 생뚱맞은 이야기 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초정받아 간담회를 갔다올 수 있었는 것은 이게 크게 작용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험 볼 때는 아무 plus 점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점 또 하나. 거기 있는 사람들은 대단한 실력자 인것 같습니다. 질문 시간에 그 회사의 비전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인지. 이런것을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무서워라..
이제 취업준비에 대해 관심을 갖어야 할 것 같습니다. 4학년인데 이런데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취업을 잘 햐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