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
잠이 안와 뒤척이다 겨우 잠드신 적 있으세요? 어떤 경우에 그러세요?
블로그씨는 머리만 대면 자지만 배가 고플 땐 잠들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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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면증이 심하다. (내가 죄지은게 많나보다 ) 난, 머릿속에서 칠판을 만들고, 칠판을 위에 숫자를 하나씩 적어가다가 다시 지운다. 다른 사람이 양세는 방식 (정말 잘 때 양 세는 사람이 있을까. 아무래도 양 세는 것은 외국 식인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는 난 자는 방법도 몰랐다. 어느 날, 엄마에게 물어봤다. 내가 눈을 감고 10분 동안 있으면 잠은 잠다는 것이다. 난, 그전까지 눈을 감고 잔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 이후로 얼마동안은 잠을 잘 잤겠지...
지금은 아무리 눈 감아도 잠이 안온다. 그래서 칠판에 글씨를 써 내려가는 방식을 이용한다. 가끔, 그게 너무 지겨워져서 나도 모르게 다른 이야기로 빠져 들어간다. 그런면 잠을 잔 것이다.
잠이 안 오는 가장 큰 이유는 걱정때문이다. 이 걱정은 또, 걱정은 낳는다. 그리고 나를 자면 안 될 것 같이 몰아간다.
또, 다른 이유는 시간이다. 너무 오랬동안 잠을 이르지 못하면 내일 일어날 때 고생이 심하겠군 하는 마음을 갖게한다. 그 마음이 더더욱 잠을 못 이르게 한다.
블로그를 옮기면서 한마디 : 그 전 네이버 블로그에서 좋은 점 하나가 이렇게 한 마디씩 던져주는 블로그군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