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학교갈 준비를 해야지..
다음주에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 2월 27일이 개강이다. (웬, 화요일...  아무리 생각해도 화요일인 이유를 모르겠다. 다시 월요일날 강의가 끝나게 되어 있어 어느 정도 일정이 맞추어 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쬐금 이상하다.

 너무 많이 놀았다. 분명 나에게도 계획이 있었던 것 같은데, 잊고 살았다.

 마지막 4학년. 솔직히 부담스럽다. 뭐, 나이도 부담스러운데.. 한 살 젊었으면 한다. (어차피 1년 후에도 이런 말을 하고 있을테니까 이런 생각은 될 수 있으면 안 할려고 한다. )

 올해에 있을 수강 신청 대란이 걱정된다. 그리고 학기도 걱정된다. 교양수업 없는 강의를 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매우 부담스럽네.. 교양을 들을 수도 있지만, 웬지 성에 차지 않는데. 교양필수 아닌이상, 들어본 교양이 6학점 되는 것 같다. 생각외로 많이 들었네.. 1학년 수업들이 다 교양필수나, 교양이수학점 이런 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다. 

 벌써 부터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강의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엄청난 숙제를 동반하는 데이터베이스가 기다리고 있고, 영상처리도 뭔가 있는 것 같고, 반도체부분은 들기만 해도 골 아플 것 같지만 들고 싶고.. 음.... 안 좋다. 역시 아날로그 하드웨어 + 컴퓨터부분을 다 커버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할 것 같다. 그리고 경제 쪽 부분도 들어야 할 것 같고(이젠 공대생에도 경제부분이 중요해 진 것 같다. ) 열심히 해 봐야지. 별 수 있나. 학점 3.5 는 만들어야 하는데..
by 한밀 | 2007/02/07 00:20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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