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caffeine) 줄이기
얼마전 TV에서 카페인에 대한 방송을 보았다. 카페인이 다이어트와 운동력을 올려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반면에 카페인이 깊은 잠을 방해 한다고 한다. 내가 이 깊은 잠을 잘 자는 것 같지 않다. 계속 자도 피곤함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카페인을 줄이기로 결심했다.
 
 내가 가장 궁금한 것은 하루 어느 정도의 카페인이 괜찮은가 하는 것인다. 카페인에 대한 연구는 너무 많아서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너무 많아서 어느 것을 믿고 어느 것을 버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 개인적으로는 일주일에 커피 3잔 또는 녹차 티백 3개(녹차는 여러번 우려 먹을 수 있으므로)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쉽다.

 그런데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인스턴트 커피이다. 솔직히, 맛 보다는 중독되어서 마시지 않나 쉽다. 그래서 커피의 양을 줄이고 있다. 1스푼 반에 커피 1스푼이 안 되게 타서 마시고 있다. (프림은 넣지 않는다. ) 그리고 커피를 1잔 이상 마시지 않을려고 노력중이다. 커피 1잔을 마시면 그 날은 녹차도 마시지 않고 있다. (난 커피 뿐만 아니라 녹차도 즐겨 마신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녹차나 커피를 낮시간에 마실려고 노력 중이다. 늦은 시간 마시는 것을 피하고 있다. 앞으로는 녹차도, 현미가 섞여 있는 것으로 살 생각이다. 

 내가 컴퓨터를 하면서 차를 마시는 것을 즐겨 하다보니, 녹차나 커피 대용으로 유자차나 모가차를 마실려고 노력한다. 이 상하게도, 카파인이 적어서 그런지 일의 능률(?) 까지 높이지 않는 것 같다. 역시 카페인의 집중력 효과는 무시하지 못 할 것 같다.

 하루 1가지 1잔으로 제한하고, 그 양도 제한하면 어느정도 카페인 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그리고 일주일에 2~3일은 카페인을 섭치안 해야겠다. 벗어나자 카페인. 결국, 내 수면을 방해해 집중력을 떨어뜨려, 다시 카페인 섭치를 부를 뿐이다.
by 한밀 | 2007/01/30 13:45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QuitriN at 2007/01/31 16:16
저는 프로젝트가 한창 일때는 하루 커피10잔은 기본적으로 위속으로 쏟아 부어버리죠. ^^ 마셔대는 녹차까지 생각하면 도저히 답 안나올듯해요.
요사이가 딱 그렇군요. --;
Commented by 한밀 at 2007/02/01 20:11
그 정도면 속 버린 정도인데... 카페인의 위해성을 떠나 위에 부담을 줄 정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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