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 밝혔다시피 난, 핸드폰이 없다. 핸드폰이 없는 이유는 아직, 그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가끔 핸드폰이 있었으면 할 때는 있다. 핸드폰으로 임베드디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싶을 때, 좀 좋은 핸드폰이 있었으면 한다.
그렇더라도 취직하기 전에는 핸드폰이 필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핸드폰 만들거나, 서비스 하는 회사에 취직할려는데, 저 핸드폰 없어요라고 말 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가 그래도 전자, 전기,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데, 핸드폰에 익숙해 지긴해야 할 것 같다.
예전에는 컴퓨터 처음 만든 사람도, 처음 부터 컴퓨터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을 내세워 난, 핸드폰을 안 만져 보았기 때문에 더 좋은 서비스,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 낼 수 있다라고 주장할려고 했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부담이 크지 않는가.. 그래도 취직을 하려면 전, 이 회사 제품만 사용합니다라고 아부라도 할 수 있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핸드폰 없다보니, 전화 울렁증이 있다. 전화 받는 것을 싫어한다. 집에 오는 50% 전화는 광고이다. 이렇게 많은데서 광고 전화를 하다니, 조금 이상하긴 하다. 이 울렁증이 더 심해져, 전화 거는 것조차 싫어한다.
전화 울렁증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핸드폰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약간의 아이러니 같은데, 핸드폰이 있으면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전화 울렁증이 극복될거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