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를 찾자..
밖으로 나오면 내 스스로가 여유로워 질 거라고 생각했다. 난 가두워 놓았던 제약에서 벗어나고, 공간의 답답함도 벗어버리고, 시간의 초조함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몇 달이 흘렀다. 그런데 여유로워지기는 커녕 더 조급해 해고 있다. 내가 뭘 조급해하고, 초조해 하는 지 알 수 없다. 왜, 이런 답답함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제 여유를 찾아야겠다. 조급해 하는 마음 때문에 될려는 일도 안되는 것 같다. 느긋한 마음을 갖고 기다리자.
by 한밀 | 2007/01/20 22:01 | 이생각 저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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