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 성적이 나왔다.
완전 좌절이다. 난, 아까운 돈 까지 써가 면서 들었는데, 성적 향상이 거의 없다. 이런.. 예상치 못 했던 일이다. 완전 좌절이다. 난 열심히 한 줄 알았는데.

4학년. 학년의 무게 감이 느껴진다. 내가 이 때 까지 뭘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다. 남들 조금만 노력하면 쉽게 짤 수 있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쬐금 늘었다는거 외에 없다. 그렇다고 놀기를 했냐??? 그런 것도 아니고.

내 인생에서 열심히 했던 시기가 있기는 있던가?? 좌절이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좌절하고 앉아있을 시간도 없다. 힘은 나지 않지만 다시 시작해야지. 힘을 내자..
by 한밀 | 2007/01/14 20:40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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