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마을은 있는데 수학마을은 없지??
공업수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재미있는 말을 했었다. "수학이 필요가 없다보니 사람들이 잘 안 배우게 된다. 그래서 법을 바꾸어서 수학문제 하나 풀면 물건을 파는 식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 생각을 더 하다보니, 영어마을이라는게 있는데, 이런 식으로 수학마을을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출입할 때 입장료만 내고, 안에서 수학 문제만 풀면 모든 것을 공짜로 주는 것이다. 점심을 먹을때도, 미분 방정식 하나 풀어야 점심을 주고, 이동할 때도, 버스 타면서, sin x 에 대한 라플라스 변환을 할 줄 알아야 버스 태어주는 식으로 말이다. 물론,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므로 신분표시를 해서 난이도를 다르게 문제를 출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수학도 영어같은 언어라고 생각한다. 특히, 공학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모든 공학. 물리, 화학문제를 수학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공학, 과학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어이다. 그래서 영어처럼 수학마을도 괜찮을 것 같다.
by 한밀 | 2007/01/07 23:04 | 이생각 저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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