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일하면, 평색 먹고 살만큼 돈 벌 수 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인가. 그런데 사람들은 이 당연한 이야기를 잊고 사는 것 같다.
오래전, 내 아버지가 골프선수 박세리가 대회 몇 번 우승하는 것을 보고, 평생 먹을 만큼 돈을 벌었네 라는 말을 했다.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 나도 평생 일하면 평생 먹고 살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생각한 말이었지만 참 좋은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단순한 원리를 잊고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한 번에 큰 돈을 벌 수 있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오늘, 교수님 말씀 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노력해서 돈 벌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남의 돈을 가질까 궁리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당연히 스스로 노력해서 공부해서 일해서 벌어야 되는 것 아닌가.
장난스럽게 이런 말을 한다. 가장 갖고 싶은 직업은 돈 많은 백수라고.. 사람들은 돈 많이 벌어서 돈 많은 백수를 꿈꾸는 것일지도 모른다. 한 탕 크게 벌어서 그냥 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쉽게 돈 번 사람은 그 돈을 잘 지킬 수 있을까?
어느날 내가 로또에 당첨되었다. 그 동안 열심히 살지 않았다면 그 돈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 당연히 마구 써 버릴 것이다. 최소한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하는 법이라도 배워라야 남한테 사기를 안 당하고 그 돈을 유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럴려면 로또 당첨전부터 공부해야 되는 것 아닌가?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야, 로또 당첨되어도 행복해지는 것이지 그렇지 않는 사람은 불행의 시작이 아닐까??
너무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 같다. 너무 욕심이 크면 벌 받는다. 평생 먹고 살려면 평생 일하면 되지 별 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