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숫자 2007과 친해지기
매년 초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새해가 될때마다 그 해의 숫자와 친해지지 정말 어렵다. 올해는 2007년이다. 이 숫자 2007과 친해질려면 적어도 몇 달은 지나야 한다. 간혹 년도를 적을 때, 무의식적으로 작년도 년도를 적기도 한다.

 작수이면 올림픽과 월드컵이 끼어 있기 때문에 그 전부터 그 숫자들이 부각되어서, 조금 익숙한 편이다. 그러나 2007처럼, 홀수에다 소스라면 더더욱 친해지기 어렵다. 3월쯤은 되어야 2007이라는 숫자와 친해질 것 같다. 


 2007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솔직히 아무런 계획도 없다. 계획보다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깨닫기 시작했나 보다. 계획은 없더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by 한밀 | 2007/01/01 18:33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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