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학교 갈 생각하니 머리가 찌끈찌끈 아파온다.
드디오 내일이다. 학교가서 계절학기 듣는다. 이게 얼마 만인가?? 2004년도 7월 쯤에 계절학기 듣은게 마지막 강의이니, 2년 반만에 강의다. 가연, 내 머리는 작동할 수 있을까?? 정말, 의문이다.

 열필을 잡은게 얼마만이며, 수학공식을 다시 쓰는게 얼마 만인가?(물론, 조금씩 하기는 했다.)

 머리가 찌끈찌끈 아프다. 당연하지.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려면 고생꽤나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심감을 가지고 화이팅. 뭐, 산전수전(?) 다 겪었잖아. 내가 그토록 하고 싶어하던(?) 공부아닌가. 이미, 뼈저리게 열심히 안하면 몸이 고생이라고 느끼지 않았던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정말 할 수 있다. 

by 한밀 | 2006/12/17 22:47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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