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부터 놀기와 공부하기를 구분해서 잘 해라는 말을 많이 듣은 것 같다. 그런데, 나에게는 놀기와 공부하기가 그리 다리지 않은 것 같다. 나는 맨날 놀기와 공부하기를 구분하지 않고 놀고 있다.
나는 컴퓨터와 독서를 통해 놀기와 공부하기를 동시에 한다. 컴퓨터를 통해 프로그래밍 하는 것은 나에게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그 둘 사이다. 나는 가끔 나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을 것 같은 심리학이니 과학책을 읽는다. 이 것도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맨날 놀기와 공부하기를 동시에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보기에는 논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특히, 내 가족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다. ) 근데, 내가 가끔 생각하기에도 이것은 노는 것 같다. 전혀 도움이 될것 같지 않을 짓을 많이 한다.
이것의 장점이나 단점은 맨날 이것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난 지금도 그 중간에서 헤메고 있다. C++ 을 공부(어쩌면 가지고 놀고)있다.
이것에서 어떻게 벗어나지. 아니 벗어나야 하나. 이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