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였습니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렸웠습니다. 빨리 신청해서 번역기를 사용했어야 했는데. 조금 늦게 갔던지라 자리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닥에 앉아서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 사람이 한국말을 한다한듯 GNU 와 GPL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저로써는 그 강연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랫만에 강의 같을 것을 들으니 졸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마음만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알아들는 영어단어를 조금씩 조합해 가면서 인식되는 것은 자유소프트웨어 특히 GNU 로 대표되는 자유소프트웨어에 대한 애정과 강한 공동체의식으로 진정한 자유를 쟁취해 나가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Open Source 에 대해서는 매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누가 질문중에 Open Source 에 대한게 나오자 자신은 절대로 Open Source 를 하는게 아니라고 강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래도 저로써는 의문이 생깁니다. GPL 로 하면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가? 이에 대해서도 강의 중간에 나왔는데 그 대답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군요.
어째든 그 사람을 만났다는 것 하나로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GPL 이 좋을까 독점소프트웨어가 좋은가 아니면 Open Source 가 좋은가 사이에는 고민이 많이 됩니다. 나가 앞으로 만들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어떤 것을 적용해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직 뭐가 좋은지 모르겠군요. 계속 공부해도 모를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