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블로그나 개인위키가 발달하다보니 자신이 공부한 것을 개인 사이트에 적는일이 늘어 났다. 그러다보니 컴뮤니티가 약세를 보이는것 같다. 예전과 같은 환경, 어쩌면 조금은 좋은 환경인게 분명한데, 밖으로 나오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 버리니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진입장벽이 높은것 같다.
요즘 계속 생각나는 것은 뭔가 강력한 컴뮤니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머와 그래픽 디자인어를 이어주고, 하드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이어주고, 리눅스 개발자와 MS 윈도우즈 개발자와 이어주고, GPL, BSD, 상용코드 가리지 않고, C,C++, Java, Pyton, Perl, PHP, C# 등등 가리지 않고 통합적인 이런 컴뮤니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프로그래밍 보다, 그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기술, 예를 들면 TCP/IP 같은 것이나 운영체제의 원리 이런것 들이 통합적인 컴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
보통, 이런세계에서는 말한 사람이 만들어라는 입장인데, 만들 능력도 없고 만든다고 해도 사람 끌어들일 능력도 없다.
그냥 지금 속해 있는 컴뮤니티나 잘 지켜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