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에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익숙함이란 무서운 것이다. Firefox 의 인터페이스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졌으나 며칠 사용해 보니 조금씩 손에 익는다.

오페라의 골수사용자 였지만, 웬지 Firefox 를 사용해야 할 것 같은 느낌. 처음 사용할 때는 너무 불편했으나 성당과 시장 이라는 글을 조금 읽고 나서는 리눅스를 사용하지 못할 망정 이것라도 사용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완벽한 GNU 개발자나 사용자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 생각에는 동의한다. 비록 내가 멋있게 코딩하는 것을 남에게 보여줄 실력은 안되지만 최소한 내가 이해한 것이라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고 있었다.

Firefox 의 기술이 좋아져서 익스플러로 전용 웹페이지도 잘보이는 것 같다. 물론 Active-X 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 잘 안된다. 그래도 요즘은 이 것을 사용하는데가 많이 줄어 든것 같다.
by 한밀 | 2006/11/09 23:25 | 이생각 저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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