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탁까운 시간들이 흘러면 갑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너무 헛된곳에 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이제 길게 나올 수 있는 마지막 휴가인데. 벌써 반이 흘러가버렸다.
만난는 사람도 없고, 그냥 컴퓨터를 두들기며 놀고 있다. 아쉬운 시간들. 솔직히 계획한 일도 없었는데.
하는 일은 없어도 밖에 있다는 것 하나 만으로 좋군. 왜, 예전에는 이것을 알지 못했는지. 이제 6개월 남았다. (솔직히 안에 있는 사람들 다 이거 세면서 산다. 그래서 난 될 수 있으면 이거 안 셀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내가 나와서 글 올린것 보니까 다 시간에 대한 이야기 밖에 없다. 역시 나도 어쩔수 없군.)
이제 어느덧 내가 했던것에 1/3만 하면 된다. 75%.. 아자... 이상하게 힘이 나군.
# by 한밀 | 2006/04/07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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