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없다. 더군다나, TV 보기 까지 그렇다. 한 프로그램을 끝까지 시청하기가 힘들다. (물론, 채널 돌리는 것을 뜻하는 게 아니라. 진득이 앉아서 텔레비젼 보기가 힘들다. )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할 때, 채 1시간 넘기기 힘들다. (이건 예전부터 그래 왔다. )
뭐가 문제일까?, 집중력이 떨어진게 아니고, 열정이 떨어진 것은 아닐까? 뭔가 집중을 할려면 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어서가 아닐까? 어쩌면 목표가 없어서 일까?
내 머리는 멀티테스킹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하나의 일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데, 그런 능력이 있어봤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