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손 마다 핸드폰이 들려져 있다.
오늘 따라 다른 사람들이 들고 있는 핸드폰에 눈이 갔다. 어린아이 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두들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손에서 핸드폰을 때어 놓지 않고 붙잡고 있었다. 뭘, 그렇게 유심히 읽는 걸까?

꼭. 필요한 것 인가. 왜, 그렇게 가질려고 하지. 안 가지면 시대에 뒤쳐진 것 인가? 또, 가지면 시대를 따라가는 것인가?

어쩌면 남이 하면, 나도 하는 그런 문화 만들어낸 산물은 아닌지.

그만하자. 나도 어쩌면 앞으로 핸드폰 만드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데. 내 선배들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by 한밀 | 2004/08/06 18:27 | 오늘 하루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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