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다. 추석을 맞이하여 회식을 나왔다. 하하하.
내가 있는 곳이 행정병들이 모여있다보니 이런 기회가 가끔은 있다. 그런데 이렇게 PC 방까지 오게될 줄은 몰랐다. 며칠 있으면 유격훈련을 가서 마음이 조금은 무겁지만. 어째든 지금은 술도 한잔해서 기분이 좋다.
난, 이번 달로 상병이 되었다. 곧 있으면 자대 1년이 지나게 된다. 흐르지 않을 것 같았던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1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내가 해 왔던 대로 한 번만 더 하면 2년이 되겠지.
1년 있는 동안 많을 것을 배운것 같다. 행정병이라 보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많이 배웠다. 그래도 아직 배울 게 많은 것 같다. 남은 1년 동안 더 열심히 배워야 겠다. 그리고 가장 크게 배우는 것은 참는 것이다. 내 인내력이 많이 커진것 같다.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하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