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이렇게 흘렸다.
일병 정기 휴가를 나왔다. 이번 휴가는 무려 9박 10일 간의 휴가 이다.
꽤 긴 휴가를 나왔다.

시간이라는게 무섰다는 것을 느꼈다. 벌써, 일병 4호봉째다. 곧 상병도 멀지 않았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시간들도 어느 순간 빨리가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적응도 되었다.

아, 좋다. 잠시라마 억눌려 있던 내 마음의 짐을 덜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by 한밀 | 2005/06/28 13:10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갸갸 at 2005/06/28 15:19
오, 좋겠다. 3 개월만 있으면 상병이네
Commented by 갸갸 at 2005/06/29 14:30
지금, 어딨어? 공업센터 PC 실?
Commented by 한밀 at 2005/06/29 15:52
나, 집에 있는데.. 일어나니까 12시.
내 기억으로는 어제 10시 부터 잘려고 하다가 둥글다가 12시 쯤
잔 것 같은데 진짜 오래 잤군.
비 오는 날은 나오기가 싫더라. 근데 내 휴가가
장마와 겹치는데.. 이런..
Commented by 갸갸 at 2005/06/30 15:30
어딨어? 공업센터 PC 실?
아까 3시에 도서관 정문 근처에는 안 보이던데,
나 도서관 PC 실(오른쪽 PC실, 모자쓰고)에 있어
Commented by 태즈 at 2005/07/02 20:46
오늘 한서기 돌잔치 부평역부페가서 고급음식먹고 김상사가 겜방보내줘서 겜방입니다그려
나 7월 5일날 나가효~
Commented by 한밀 at 2005/07/02 22:57
우아~~~~. 잘하면 오늘 나올 수도 있었는데. (다,나,까 로 안 끝나니까 정말 이상합니다. )
휴가나오는 날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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