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코드 대회 결과
떨어졌다. 64강에 들지 못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가 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뭐, 갑작스럽게 급하게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감도 있었다. 자바에 대한 프로그래밍 실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10가 정도의 class 파일. 이렇게 스스로 구조를 생각하며 만들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대회가 마지막은 아니겠지. 다음 대회가 로보코드2 가 될지 코드 릴리 대회가 될지 아닌면 그래도 할 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계속 도전해야 겠다. 꽤 많은 생각을 했었고, 그 생각 모두를 구현 하지 못했기에 나에게 좋은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뭐하지.. 나도 scjp 따는데 노력을 기울려야 하나. 이것으로 자바가 어느정도 손에 익은 것 같다. 패키지에 대한 개념도 생기고, class 구조에 대한 개념도 어느 정도 잡히는 것 같다. 자바의 특성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자바를 이해 한 것 같은데. 벌 써 자바 1.5 beta 가 나왔는데 정식 버전 나오기 전에 익숙한 1.4 버전으로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선 계절학기를 열심히 해야 겠다. 이 번 주 동안 너무 정신없어서 공부를 많이 해 두지 못하고 있다. 그것 부터 열심히 하고.
by 한밀 | 2004/07/03 17:58 | 오늘 하루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QuitriN at 2004/07/04 20:40
약간은 아쉽네요 입상하시길 바랬는데 ^^..다음 대회에는 꼭~
언제나 열심이 하시는 한밀님 파이팅~
Commented by 한밀 at 2004/07/05 17:55
다음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내년에도 대회가 있을 지 모르겠고, 내가 참가할 여유가 있을 지도 모르겠고. 내 프로그래밍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있으면, 욕심을 줄이고, 구현 가능성에 집중해야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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