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한다.
며칠전 어디에 갔다가, 그 사람들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거부했다. 그래서 나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난,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한다. 난, 사진 찍을 때 어떻게 웃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아주 어색한 웃음이 나온다. 그냥 찍을려 하면 경직된 내 얼굴이 그대로 나온다. 어떻게 자연 스럽게 웃을 수 있을까?

by 한밀 | 2004/06/27 17:11 | 이생각 저생각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QuitriN at 2004/06/27 20:12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사진 찍히는거..무지 싫어하거든요..
워낙 외계스러운 얼굴인지라.ㅋㅋ
근데..가끔 앨범을 볼때면..사진이 너무 없으니까..아쉬운게 많더군요..
제 반쪽이..늘 불만이죠..도대체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구요 --;
Commented by 한밀 at 2004/06/27 21:01
다른 내용은 하나도 안보이고, 반쪽이라는 단어만 보이는건 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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