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디에 갔다가, 그 사람들이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거부했다. 그래서 나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난,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한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사진에 찍히는 것을 싫어한다. 난, 사진 찍을 때 어떻게 웃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아주 어색한 웃음이 나온다. 그냥 찍을려 하면 경직된 내 얼굴이 그대로 나온다. 어떻게 자연 스럽게 웃을 수 있을까?
# by 한밀 | 2004/06/27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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